
세계적인 사회적 경제 대표연구기관인 '칼 폴라니 사회경제 연구소가 24일 서울혁신파크에 문을 열었다. 서울시는 '칼폴라니 사회경제 연구소'는 연구자, 후원자, 조합원등이 모여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되며, 칼 폴라니의 이론과 사상을 발전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서울형 사회적경제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시도 2020년까지 GRDP 중 사회적 경제 비중을 7%까지 끌어올리는 등 사회적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고, 서울이 나아갈 길에 칼 폴라니 사회경제연구소가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