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도봉구는 5월을 맞아 도봉구 주요 공원에서 다양한 숲해설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내달 2일 초안산 세대공감공원에서는 "가족과 함께 걷는 숲길여행"이, 11일 '엄말랑 아기랑", 16일 "곤충관찰교실"이 진행되며, 창포원에서 9일 "도봉구 생태탐방 어디까지 가봤니?" 가 그리고 24일에는 방학동 은행나무에서 "북한산 둘레길 걷기"가 진행된다. 프로그램 별로 숲해설가가 참여자의 연령 및 모임을 고려해 맞춤형 해설을 한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도봉구의 숲과 공원을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다니며 나무와 꽃 설명을 듣고 곤충을 관찰하고 나뭇가지 등 자연물을 이용한 놀이 체험 등을 하게 된다.
신 홍 섭 기자 hsshin@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