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요금소에서는 후불 교통카드, 선불교통카드(티머니.캐시비)등으로 요금 납부가 가능하다. 한편 남산 1.3 호 터널에서는 지난 1996년부터 혼잡통행료를 받고있으며, 2015년 4월 현재 교통카드 이용률은 약 40% 정도다. 공단은 올해 연말까지 교통카드 이용률을 5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설공단은 교통카드 이용 확대를 위해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설관리공단 박호영 교통시설 운영처장은 "교통카드 이용이 증가하면 차량의 요금소 통과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교통카드 이용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