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북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연해주 농업진출의 전략적 접근"의 저자 강동원 (새정치민주연합)의원은 "남한의 자본과 영농기술, 북한의 노동력,러시아의 농지와 정책지원을 엮으면 3국의 농업협력이 가능하다고 지적하고, 연해주에서 남.북.러 3국의 농업협력은 남북통일을 앞당기는 데 순기능으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강의원은 단지 3국 간 농업협력 모델이 아닌 동북아의 안정을 기할 수 있는 촉매제로서 연해주 농업을 바라보고있다. 연해주 농업개발의 성공기반은 남북간 대화의 시작이며, 남북간 교류.협력이 확대된다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