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랑코에의 꽃말은 설렘"이다. 설레는 봄을 맞아 꽃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광화문역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오늘 16일 오전 8시부터 5호선 광화문역 3번 출구 쪽 대합실에서 시민들에게 칼랑코에 꽃화분 2,000개를 선물한다고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알리고 지하철 이용을 권장하기 위함이다.
칼랑코에는 겨울에서 봄에 걸쳐 꽃을 피우는 화초로 빨강, 노랑, 주황 등 화사한 색깔로 인기가 높다. 꽃화분 증정행사외에 시민을 대상으로 1만원 상당의 꽃박람회 무료 입장권 증정 이벤트도 마련됐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