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사가이며, 대한제국 첫 황제인 고종이 즉위 전 12세까지 살았던 운현궁에서 '고종,명성후 가례' 재현 행사가 18일 14시~16시 개최된다.

'고종.명성후 가례' 재현행사는 궁중에서 경사스런 잔치에 연행되었던 '궁중정재(宮中呈才)'공연으로 왕비로 책봉된 명성후가 책봉 교명을 받는 '비수책(妃受冊)'의식'이다. 고종이 왕비의 거처인 별궁에 친히 거동하여 명성후를 맞이하는 '친영(親迎)의식'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또 서울시는 매주 일요일 전통공연행사 '꽃필 녘 일요마당(4.19~6.14' "과 매주 금요일 점심시간 '직장인을 위한 작은 음악회(4월~6월)'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www.unhyeongung.or.kr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